Title | Quickinfo | Inf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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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여튼 요즘 어린 것들은 | 쿠세킬리와 대화하기 | 쿠세킬리를 도와 무사히 주민들을 돌려보냈다. 잘 해결된 거 맞겠지? 프론테라 야시장의 쿠세킬리와 대화를 나눠보자. |
하여튼 요즘 어린 것들은 | 막심과 대화하기 | 쿠세킬리는 자신의 일은 마무리됐으니, 자기 대신 막심의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. 프론테라 야시장의 막심에게 돌아가자. |
사심은 넣어둬 | 몬스터빵 노점 주인과 대화하기 | 쿠세킬리에게 들은 바에 따르면, 판매가 금지된 물건을 꿋꿋이 팔려고 하는 노점 주인이 있다고 한다. 프론테라 야시장의 몬스터빵 노점 주인에게 찾아가 다시 한 번 주의를 주자. |
세상에 나쁜 몬스터는 없다 | 논다 안카나와 대화하기 | 쿠세킬리는 논다 안카나가 개인적으로 묻고 싶어하는 것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었다. 논다 안카나는 뭐가 궁금한 걸까? 프론테라 야시장의 논다 안카나를 만나보자. |
여기 사장 나오라 그래 | 어니스트 또는 노점 주인 찾아가기 | 야시장 음식에서 벌레가 나왔다! 프론테라 야시장 노점 음식 관리 담당이라던 쿠세킬리에게 찾아갔더니, 어니스트나 노점 주인에게 찾아가보라고 한다. |
단백질 섭취도 정도가 있지 | 04시 초기화 | 오늘도 야시장 노점 음식에서 벌레가 나와 어니스트에게 가져다주었다. 내일도 노점 위생이 개선 되지 않았다면 프론테라 야시장의 어니스트에게 찾아가자. |
단백질 섭취도 정도가 있지 | 04시 초기화 | 오늘도 야시장 노점 음식에서 벌레가 나와 남국의 요리사에게 가져다주었다. 내일도 음식에서 벌레가 나온다면 이걸 빌미로 남국의 요리사와 좋은 거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. |
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| 어니스트와 대화 | 주민들과 대화하며 신비한 장난감에 대한 의견을 수집했다. 이제 프론테라 야시장의 어니스트에게 돌아가 수집한 정보를 전해주자. |
Title | Quickinfo | Inf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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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여튼 요즘 어린 것들은 | 쿠세킬리 도와주기 | 막심에게 돌아가니, 주민들이 와서 항의하고 있었다. 막심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심상치 않다. 집중 포화를 받고 있는 프론테라 야시장의 쿠세킬리를 도와주자. |
하여튼 요즘 어린 것들은 | 쿠세킬리와 대화하기 | 쿠세킬리를 도와 무사히 주민들을 돌려보냈다. 잘 해결된 거 맞겠지? 프론테라 야시장의 쿠세킬리와 대화를 나눠보자. |
사심은 넣어둬 | 쿠세킬리와 대화하기 | 어니스트는 쿠세킬리가 급하게 찾았다는 말을 전해줬다.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걸까? 프론테라 야시장의 쿠세킬리를 찾아가자. |
사심은 넣어둬 | 쿠세킬리와 대화하기 | 몬스터빵을 모두 압수했다. 이 정도로 강경하게 나갔으니 노점 주인도 알아들었겠지? 프론테라 야시장의 쿠세킬리에게 돌아가 경과를 보고하자. |
저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| 쿠세킬리와 대화하기 | 어니스트에게 벌레가 나오는 노점 음식에 대해 말했다. 어니스트가 노점 주인에게 단단히 주의를 주겠다고 한다. 프론테라 야시장의 쿠세킬리에게 이 사실을 전하자. |
그래서 정말로 사장이 나왔습니다 | 쿠세킬리와 대화하기 | 노점 주인에게 벌레가 나온다고 말했더니, 조용히 넘어가자고 말하며 뇌물을 주었다. ...없던 일로 해도 괜찮겠지? 프론테라 야시장의 쿠세킬리에게 음식에서 벌레가 나온 건 착각이었다고 말하자. |
걸어서 신비한 장난감 속으로 | 어니스트는 여론 탓에 신비한 장난감에 대한 감상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사람들이 더 있을 것이라며 조사를 요청했다. 프론테라 야시장의 주민들과 장난감에 대해 대화해보자. |